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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“대기업 수준 복지”…노란우산, 복지사업 앞장

      [서울경제TV=윤혜림기자] 중소기업중앙회(중기중앙회)가 정체된 노란우산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복지사업에 더욱 힘을 싣겠다는 방침입니다.오늘(29일) 중기중앙회는 ‘2023 노란우산 포럼’을 열고, 노란우산 현황 진단, 성숙기에 접어든 노란우산의 지향점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.노란우산은 소상공인의 폐업 등 생활안정 등을 위해 제공하는 소득공제 제도로, 현재 가입자는 167만명에 이릅니다.하지만, 최근 낮은 복지 체감도와 저조한 수익률 등으로 지난해(6월말 기준) 신규 가입률은 전년 대비 10%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김..

      산업·IT2023-03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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